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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은 1964년 경기도 시흥에선 건축업에선 근무하는 편무철과 이춘자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서울혜화초등학교, 오류중학교와 마포고등학교를 거

치면서 유복하게 자랐지요.... 그후 느는 고등학교를 졸업후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비즈니스가 기울면서 막노동판에 나가 등짐을 져야 했습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노래에 관심이 있어 가수가 되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탤런트 시험에도 응시했습니다.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족들의 노력으로 

1991년[서울 민들레]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성함

편승엽

본명

편정범

출생일

1964814- 경기도 시흥시

출신가문

절강편씨

,몸무게,혈액형

180cm-75kg- O

직업

가수

출신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자녀관계

14

종교사항

불교


그러나 방영 전파 하나 못타고 실의와 방황 속에 밤무대에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수희와의 인연으로 1992년 트롯트곡[찬찬찬]을 부르게 되면서 

방영국, 행사, 무대 등 그를 불러주는 곳은 어디는 달려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의 이름보다 [찬찬찬]이라는 곡이 유명해지게 됐지요



이로써 편승엽은 전성기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1995년에 드디어 가요계 정상에 오르게 됐다. 한창 인기를 던 

편승엽은 동료가수 길은정과의 만남으로 교제를 시작하여 1997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결혼 7개월만에 결별했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을 하고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

2002년 편승엽이 결혼 생활 당시 자신에게 모욕, 폭언을 했습니다는 글을 

길은정이 올렸고 편승엽은 그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결국 법적으로 2004년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또 한번 이혼의 아픔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2007년에는 길은정과의 관계를 방영에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덕화와 더불어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엉첨난 낚시광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이제는 연예계를
은퇴했더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제 18번 곡은
언제나 편승엽의 찬찬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