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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배우인 이천희는 79년생으로 올해 42세이 랍니다.

188cm의 대형 키에 B형으로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이지요

11년도 배우 전혜진과 결혼을 하여 화재가 되기도 하였지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로 알려져있네요.

슬하에 딸이 있지요

 1979년 서울특히시에서 2남 1녀 중 장남{2번째}으로 태어났다고 하군요. 1997년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했던 모델 출신 배우이네요. 서울예술대학 졸업 후 2003년 영화 [바람난 패밀리]으로 배우 데뷔하였네요. 드라마에선 2007년 한성별곡의 양만오를 연기했고 2008년 [KBS] 대하사극 대왕세종에서 주인공 세종의 벗이자 충직한 신하로서 커다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장영실을 연기했다네요. 동년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김수로와 '계모와 신데렐라' 컨셉으로 케미를 형성해 <구박>받는 캐릭터로 나오며 많은 인기를 모았답니다. 이때 예능에서의 모습으로 인해 코믹한 "이미지"가 없잖아 있지만 이전까지의 작품에선 진지하고 무거운 캐릭터들도 많이 맡아왔지요.

부인은 아역 출신 배우 전혜진이네요.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상대역이었는데, 당시의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졌지요.


2013년부터 하이브로우라는 가구 <브랜드>를 런칭해 운영 중이네요. 만드는 곳은 원주시에 있는 모양이 랍니다.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의 최대 수혜자라고 불릴만큼 당시에 각광을 많이 받았답니다. 당시에 일명 천데렐라라는 <구박>받는 콘셉트로 인기도 많이 끌었는데요. 1회에서는 게스트로서 출연했었으나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가 되었는데요.

그러하지만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를 한 지 1년쯤 될 때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를 했다네요.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밝힌 하차 이유중 하나는 "이미지" 때문인데, 패밀리가 떴다에서 허당 "이미지"가 생겼을 당시 이천희는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장영실을 연기하고 있었다고 하군요. 진중하고 철저한 천재 기술자 역할과 상반된 "이미지"인데 이 하여서 대왕세종 시청자 게시판에서 장영실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글들이 올라왔었고 장씨 종친회에서도 연락이 왔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도 본인에 어리버리한 캐릭터에 대핸 고뇌가 있었던 모양. 심지어 본인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것 같아서라고도 했다네요.

그러나 그는 이후에 연기에서 각광을 받는 작품을 하지 못하였고 하차를 한 후에 관심도 어쩔 수 없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는데요. 패밀리가 떴다는 어차피 본인이 하차하고 8개월뒤에 Program이 통째로 폐지되었고 그것은 본인이 끝까지 패밀리가 떴다를 하고 




있었다고 한들 일어났을 일로 보이므로 대형 손해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군요.그러나 만일 이천희가 유재석과 끝까지 Program을 함께 했다네요면 지금의 이광수 자리에 본인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고 하군요. 그 이유는 이광수가 이천희의 계보를 이은 캐릭터기 하여서.. 당시에 이광수는

 이천희와 비슷하게 모델출신이고 허당인 면이 있었고 유재석도 이광수가 제2의 이천희라고 평했던 것이 많았답니다. 이는 런닝맨 프로듀서진이 이천희와 비슷한 캐릭터를 섭외하기를 원했다네요는 것인데 이천희는 Program을 떠났기에 

그와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나선 것으로 회복할 수 있네요. 그러하지만 현재 런닝맨은 <아시아> 송두리째에서 엄청난 인기를 이끄는 한류 Program이 되었고 당시에 본인에 뒤를 잇는 캐릭터였던 이광수는 <아시아> 프린스가 되었는데요. 예능계를 떠나지 않았답니다면




 현재와는 차원이 다른 연예인이 될 수도 있을 정경이었는데요.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그랬을 수도 있네요는 가능성일뿐이지 이천희가 끝까지 패밀리가 떴다를 하고 있었다고 해서 런닝맨까지 이어서 함께 했을거라는 보장도 없네요. 

이어서 본인이 현재 이광수의 자리를 꿰찼으면 런닝맨이 지금과 같은 한류예능이라고 장담할 수 없네요.일단 본인에 패떴 시절의 활약과 런닝맨에서 이광수의 활약은 절대 같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