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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배우 오창석은 

(대한민국)의 배우.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성소유 역으로 데뷔하였답니다. 

이후 다시 본명 [오창석]으로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에서 동성애자 연기에 도전, 2010년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단역으로 출연하였답니다. 



2012년 "KBS" 1TV 애정아 애정아의 남자주인공 박노경으로 발탁되면서 아줌마들 사이에선 아침드라마 남친으로 등극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답니다. 그는 82년생 올해 38세로 서울 강남 출신이랍니다. 현대고를 거쳐 세종대 산업디자인과를 나왔지요

키는 183cm 장신에 73kg AB형으로 알려져있답니다.



연애의 맛 시즌 2에 출연하여 성사된 모델 이채은과 공개 열애 중이랍니다. 아예 둘이 시구/시타도 했어요.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13살! 이채은은 25살의 신예모델이지요



장신에 훈훈한 비율, 눈길구비 뚜렷한 마스크 때문인지 주로 실장님이나 전문직 남성 같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드라마 속 [오창석]의 모습을 눈여'겨' 본 작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임성한 작가~!



2013년, 오로라 '공주'의 남자주인공인 황마마로 캐스팅 되었답니다. 초반의 기획의도 이 정도면 시놉사기... 와는 다르게 전개되고, 확실히 황마마는 다른 드라마 남자주인공과는 달랐지요. 아내인 오로라와 누나들 간의 공방 사이에서 우왕자왕하면서 누나보이로 전락. 몇몇 시청자들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어요.




뻘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오로라와 이혼하고 나서 전 아내[오로라]의 남편[설설희]을 간병해서 암세포를 죽여버렸... 극적으로 살려내더니 본인은 2회를 남'겨'두고 교통사고로 으앙 쥬금...  더 웃긴 건 마지막회에 영혼으로 등장해서 엔딩을 장방식하게 된답니다.



오로라 '공주'가 끝난 이후로 팔 철심제거 수술을 했고 현재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인 장보리에 남자주인공 이재희로 캐스팅 되었답니다.

2017년에는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강준혁 역으로 출연하였답니다.


1982년 서울 출생, 강남 토박이로 현대'고등'학교 재학시절 180이 넘는 키와 잘생긴 외모로 강남얼짱으로 불리며 일대 여학생들의 우상이었다고 한답니다. 당시 여자 얼짱이였던 한혜진, 송혜교, 이민정 등은 또래였던 [오창석]을 기억하며 인기 남학생으로 터치하기도 했어요.


현대고 졸업 후 세종대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대학에 들어가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왔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 때 연기자로 진로를 변경했어요. 08년 데뷔 이후 그사세 출연과 광고를 찍어 생활비로 쓰며 살았네요. 애정아 애정아 전까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고 특히 야구,농구를 좋아한답니다. 특기가 운동. 좋아하는 뮤직과 장르는 힙합과 락. 절친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마이티마우스 쇼리이랍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보면 쇼리와 찍은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음 롤모델은 한국의 이병헌, 미국 출신 hollywood 배우 톰 크루즈를 꼽았네요.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오로라 '공주'를 통해서 남자신인상을 받았네요.


2016년 4월 8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사생활을 공개했으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답게 NBA 관련 상품을 사모으는 취미가 있지요. 특히 마이클 조던 유니폼이나 피규어가 많으며, 플스로 즐기는 NBA 게임서도 조던을 주캐릭터로 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