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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경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녀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아역 출신 배우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역으로 데뷔하여, 


귀여운 얼굴에 예쁜 눈웃음으로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답니다. 

80년대에는 (영심이)의 이혜근, 광고로 활발히 활동했고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이연수 등과 함께 국민 여동생급으로 애정을 받던 배우이랍니다.



그녀의 최근 대표작은 열혈사제 (원장수녀)역이며, 올해 <나이>는 47세 <고향>은 서울

167cm 50kg A형으로 알려져있네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돌싱]




선화예고 무용과를 거쳐 플로리다 서던 칼리지 회계학과를 나왔지요 종교는 천주교랍니다.



전성기에는 드라마 외에도 한 해 12편이나 찍을 만큼 광고 출연이 많았는데, 특히 정소년층이 대상인 방식품, 과자 광고에 많이 나왔답니다.

초코분파가 광고라든지, 조영남과 함께 나온 블루다이아몬드 광고가 해당 세대에게 알려져 있지요.



1991년 맥랑시대 출연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며 갑자기 은퇴하였고, 이후 잊혀졌다가 90년대 중반에 복귀하였고 

2000년대에야 돌아온 것이 알려지기 출발했어요. 은퇴 전에는 주역으로 활동하였는데, 




돌아온 후에는 주역급에서는 밀려나 조역, 단역 위주로 활동하고 있지요.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저가 대박을 치면서 보육원 원장 수녀 역으로 나온 유경아도 씬 스틸러로 풋라이트를 다시 받았고, 이후 열혈여형사, 장룡, 요한, 본당수녀역이나 쏭삭 역 배우처럼 캐스팅이 이어질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