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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있는 검찰총장을 넘어 결국 최대 야당의 대권후보가 된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 그 태풍의 눈에 중심에 있는 인물 윤석열 검찰총장의 미모의 아내 김건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재산 대부분이 그녀에게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는만큼 미모는 물론 재력까지 겸비했다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혜민스님도 왔다갔네요)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한번쯤 들어봅말한 세계거장들 중심의 우리나라 전시로 화제를 모아왔습니다.  초창기에는 주요 뉴스매체나 대기업 주최 전시에 투자사로 참여해 전시기획과 홍보 등을  맡아 업력을 다져오다가 점차 독립해 많은 전시와 공연을 주관해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경과에선 김 대표는 2012년 열두 살 연상의 노총각인 윤석열 당시  대검중앙수사부 1과장과 결혼했습니다. 당대 '최고에 칼잡이'와 결혼한 것입니다.  현재 윤총장의 나이는 62세이기 때문에 부인인 김건희의 나이는 50세입니다.

 

엉첨난 동안이자, 미모가 출중해 띠동갑 이상의 느낌이 든건 저뿐일까요...역시 관리의 중요성이 생각납니다. 무튼 대검에선 열린 주말 결혼식은 인산인해의 하객들이 몰려들어 서초역 일대가 교통체증을 빚을 정도였습니다고 합니다. ㄷㄷㄷ

 

 

 

한편 2017년 3월 고위공직자 재산내역 공개에선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64억3600만원을 신고해 법무 검찰 고위직 중 1위였습니다. 그런데 이중 96%[약 62억원]가 아내인 김 대표의 신고 재산이어어서 연관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재산의 80%가 현금 예금[49억7000만원]이고 당시 후보자였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현금 예금은 2억1386만원에 불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