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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토트넘에 플레이어 라멜라 플레이어에

궁금했던 소식을 소개하는 글을 준비했어요

포체티노의 양아들로도 알려진(?) 그는...

최악의 데뷔시즌을 거쳐, 한때 손흥민을

재치고 완전한 주전으로도 도약을 했었지만

여전히.. 계륵같은 존재이지요



특히 그가 받는 주급이 무려 1억2천이나 되기 때문에

라멜라에 대한 비난은 단순히 국뽕의 분노가 아닌

이유가 있는 비난이 될 수 있습니다.


연봉은 약 60억대 후반에서 70억대로 추정됩니다.



올해로 26살인 그의 국적은 아르헨티나이며

주 포지션은 윙어로 (손흥민가 겹치죠)

키는 181cm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포체티노 감독과 같은 국적의 선수이기 때문에




더욱 더 편애가 가는게 은연중에 보이죠...

아무리 샤이닝손이 날고 기어도, 토트넘 핫스퍼에선

좋은 미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전문가들에 의견입니다.



이번에 뮌헨 이적설이 떴지만 본인 스스로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기 때문에...



확실히 실력으로 라멜라를 누를 위치에

올라설 수 있기를 팬으로써 바래봅니다.

(라멜라의 글을 쓰다가 결국 손흥민 응원글로 변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