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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디자인과를 나와서

포토샵 등이 익숙한데요

그래서 여권사진을 제꺼를 비롯해

주변분들꺼까지, 쉽게 해드렸었답니다.


하지만 이런 포샵에 익숙한 저라도

한 두번을 빽을 먹었던게 있으니...


그것은 규정을 지키지 못해서, 헛걸음질을

친 경험인데요



우선 여권사진의 규격 사이즈는 4.5 x 3.5cm 입니다.

여기까지 지켰으면 우선 1단계는 통화구요




아 먼저 사진에 넣기전에 직접 촬영을 해야하는데

양 귀가 보여야 하며, 안경착용자는 안경을 벗어야 합니다.

이마를 너무 가려서 눈에 닿으면 안되구요 되도록

오픈하시길, 모자 등은 안되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착용하는 수녀복이나 히잡 등은 괜찮습니다.



어른과 아이는 두상의 비율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또한 위 설명되어 있는

사이즈 규정에 맞춰서 촬영을 해야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뒷배경이 무조건 흰색이어야 합니다.

사실 이게 어려워서 대부분 사진관에 의뢰를 하죠



제가 셀프로 할 수 있다라는 얘긴 흰 배경(그림자 없는)

즉 누끼를 딸 수 있는 사람인분들에 한해서

이야기를 해드린것 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


아 그리고 이제 법이 개정이되서

여권사진 사이즈로 운전면허 사진도 사용가능하니

여권만들고 4~5장은 항상 필수로 가지고 계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