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나이 키 혈액형, 군대 면제와 실명 이야기

배우 김보성은

1988년 영화 {그대 원하면]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987년 연극 {햄릿]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어릴때부 복싱, 태권도를 두루 연마해온 타격가이기도 한데요, 

성함	김보성[金甫城]
본명	허석[許碩]
출생	1966년 6월27일 [52세]- 강원도 강릉시
키,몸무게,혈액형	175cm-77kg- O형
출신학교	서울선일초등학교 졸업
	서울대성고등학교 졸업
	신구대학교 토목과졸업
첫작품	1989년 영화"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
본가가족관계	2남2녀중 장남
	남동생 허지훈1972년생
	결혼유무, (배우자 정보) 박지윤-
	아들허정우-허영우
회사(소속사)	세도나미디어
종교사항	불교 → 개신교[장로회]
취미내역	영화감상
특기내	태권도- 합기도- 복싱
중요시 생각하는	의리

학창 시절 친구를 구하기 위해 17명에 맞서 싸우다 한쪽 눈을 실명,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아 병역이 면제되었고, 

이런 시각 장애 사실을 숨기고 특전사에 지원했으나 

신체 검사에서 시각 장애가 있습니다는 이유로 떨어졌다는 

사실은 방영을 통하여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2016년 12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일본의 곤도 테츠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로드 FC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대전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 수술비로 기부했으며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용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서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시합에서는 1라운드에 눈 부상에 의한 기권으로 TKO패 했으며 

오른쪽 눈 주위의 뼈가 함몰되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시력 보호를 위해 수술을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