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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100% 제대로 돌았답니다!

 2020년 새해 [극장]가를 뒤집어 놓을 코매디가 옵니다 : )

 {극한직업} 제작사가 신선하게 여는 웃음의 신기원 해지지 않아가 개봉했습니다.

 2019년 설 [극장]가 웃음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가 {달콤, 살벌한 연인}{이층의 악당}으로 재기발랄한 감각의 코매디 영화를 선보인 손재곤 관할과 함께 신선도 100% 코매디 {해치지않아}로 돌아온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그룹크에 패기차게 원장으로 임용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 랍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코믹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촌철살인 대사의 향연으로 1626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역대 우리나라영화 boxoffice 2위에 오르며 영화계에 그룹란을 일으킨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가 새해 [극장]가를 다시 한번 정조준 해요.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하는 마약반 형사 5인방의 짠내폭발 위장개점 수사에 이어 이번에는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위장근무하게 된 동물원 




사람들이라는 한층 더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확정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달콤, 살벌한 연인}{2006}으로 로맨스와 스릴러, 코매디를 결합한 파격한 <장르>를 탄생시키며 평단과 [관람]객 송두리째를 사로잡고, 서스펜스 코매디 {이층의 악당}{2010}을 통해서 독창적인 유머 [코드]와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손재곤 관할이 {해치지않아}의 메가모바일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답니다.

 

 “허를 찌르는 스토리, 골 때리는 웃음, 유쾌함이 [가득]한 시어르신오”{안재홍}, “헉 소리 나는 새로운 이야기”{강소라},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영화”{김성오} 등 함께한 배우들이 극찬한 신선도 지수 100% {해치지않아} 시어르신요번 “코매디 영화를 진정성 있게, 

깊이 있게 할 줄 아는 관할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박영규}, “손재곤 관할 특유의 유머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답니다”{전여빈} 등 배우들이 이구동성 만족감을 표한 독창적인 코매디의 달인 손재곤 관할의 내공이 더해져 이제껏 본 적 없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요.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동물 대신 동물이 된 사람들’이라는 전무후무진장 확정,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동산그룹크 5인방의 역대급 1인 2역 맹활약, 사람들이 빚어내는 환상의 팀 케미까지 {해치지않아}는 2020년 새해 [극장]가, 신박한 웃음으로 [관람]객들을 찾아갈 것이네요.

정말 계속 깔깔 거리면서 봤는데

아쉽게도 쿠.키.영.상은 존재하질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