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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팬들이 기다려온 국보급 크로스!

 바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X 브래드 피트 첫 은막 조우가 기대되는 영화!

게다가 연기 변신 마고 로비까지! 할리우드 최고 섭외 라인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선 성사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 십 년 만에 이루어진 모두가 기다려온 세기의 미남 STAR 두 배우의 첫 조우이기에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입니다. 두 배우 모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각각 [장고:분노의 추적자],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참여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타란티노 감독은 “나도 세계에선 제일 잘나가는 두 배우가 참석해줄 줄은 몰라네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섭외”이라며 역대급 섭외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제88회 아카데미 수여식에선 [레버넌트: 죽음에선 돌아온 자]로 모두가 고대하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LA의 한물간 액션 STAR ‘릭 달튼’을 맡았습니다. 그는 “인간적으로 겪는 ‘릭 달튼’의 불안과 고민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은 영화계에 공헌한 이들에겐 바치는 헌사다”라며 변화하는 시대에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케릭터로 완벽 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을 예고했습니다. 배우는 물론, 아카데미 수여식 작품상에 다수의 작품을 후보에 올릴 만큼 재능 있는 제작자로 활동하는 




브래드 피트가 릭의 스턴트 대역이자 친구인 ‘클리프 부스’로 출현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타란티노 감독의 방식 때문에 스턴트 대역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많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고 밝혀 이번 작품 속 그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번 작품에선 파트너로 첫 합을 맞추게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각각 “브래드 피트와의 합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레오를 대단히 존경합니다. 작품으로 만나게 돼서 매우 기뻤다”라며 같이한 소감을 밝혀 두 사람에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입니다.

 


 여기에 ‘할리 퀸’을 비롯해 매 케릭터마다 훌륭한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싱크로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고 로비가 실재 인물 ‘샤론 테이트’를 연기해 눈길을 끕니다. 평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열렬한 팬이었던 마고 로비는 실제 영화를 작업하던 당시 타란티노 감독에겐 직접 참석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 또한 “시나리오를 작업하며 ‘샤론 테이트’역에 한 사람만 생각하면서 썼다. 바로 마고 로비다”라고 밝혀 사랑스러운 매력과 아름다운 외모, 그 시절 할리우드에선 튀어나온 듯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탄생시킨 마고 로비의 ‘샤론 테이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는 레전드 배우부터 떠오르는 STAR까지 총출동해 얘기를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할리우드 원로 매니저 ‘마빈 슈워즈’역의 알 파치노를 시작으로 액션 코디네이터 ‘랜디’역의 커트 러셀, 맨슨 패밀리 멤버 ‘스퀴키’역의 다코타 패닝, 할리우드 서부극 배우 ‘웨인 마운더’역의 루크 페리가 바로 그 주연들입니다. 이들 모두 타란티노 감독과 작품을 같이 했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모두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끄는 가운데요, 브래드 피트는 “이런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습니다는 게 정말 즐거웠고 우리는 모두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위해 모였습니다”라며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같이한 소감을 전해 이들의 웅장한 앙상블을 더욱 기대케 합니다.


이번 영화는 처음도 완벽했지만 끝도 완벽한데요~ 무슨 얘기인즉슨

바로 cookie가 있다라는 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