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꾼 아버지와 가정 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자서전에서 부모님을 막내 딸인 자신과 가난한 이웃에게도 사랑을 베풀 만큼 상한분들이었습니다고 기억할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196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2년 후 1970년 문화방영 제3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여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1980년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32세의 젊은 나이에 60대 할머니인 '일용엄니' 역으로 출연하여 MBC 연기대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차례차례 거머쥐는 등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함김수미[金守美]본명김영옥[金英玉]출생1949년 9월3일 [69세]전라북도 군산시 신흥동키,몸무게,혈액형O형출신학교숭의여자고등학교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종교사항개신교 [전원일기] 종영 후에도 일..
두근두근 연예계
2019. 6. 13.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