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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겨울철이라고 방심은 금물, 예방방법

사람도 강아지도 야외에서 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의 계절이되었습니다. 뜬금없이 겨울에이 무슨얘기냐?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시겠지만...이 계절은, 따스한 집 안 곳곳에 진드기 나 벼룩, 필라리아 등 벌레들의 움직임도 활발 해지고 있다는 사실...~! 진드기는 사람에게도 해롭습니다. 개 진드기 벼룩 예방은 경구 약물이나 피부에 약물을 떨어 뜨리는 스폿 형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벌레들이 활동을 시작 직전 기온이 10도를 넘는 때부터 사용을 권하는데요, 겨울철이라고 방심은 노노입니다. 진드기를 달게봐서는 안되는데요 최근에는 진드기에 물린 사망하는 사람의 예도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바이러스는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 킵니다. 하지만 지나치..

알아두면 좋은 꿀팁 2018. 12. 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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