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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열리는군요 현대차의 새로운 총수 정의선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의 기업인 현재 현대차그룹의 회장입니다. 

70년생 올해 50세로 95년도 정지선과 결혼해 슬하엔 1남 2녀를 두고 있지요

정주영의 장손이자 정몽구 회장의 외동아들이며, 누나만 셋이 있지요. 휘문고등학교(81회), 고대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99년에 현대차 상무이사로 '경영'수업을 출발하였고, 2009년에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되었는데요.

군대는 면제인데 사유는 담낭절제술이라는 큰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재산만 2조 9000억원이라고 합니다...이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구단주이며, 2005년부터는 대한양궁협회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지요.


2010년대 들어 논평되고 있는 차기 후계자들 중에서 제일 좋은 천대를 받고 있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왕회장과 아침 밥을 먹으면서 엄한 가정교육을 받았고, 자가 범위 내에서 성공한 기획들도 실존해요. 대표적으로 피터 슈라이어를 기아차 디자인총리 부사장으로 영입하여 기아차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렸지요. 그와 더불어 'DESIGN? KIA…!'라는 광고 캠페인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기아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킨 점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하물며,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과의 배후에 정의선 부회장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하였고, 차후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제일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천대받네요.


반면, PYL 개발을 주도했지만 정말 미약한 실적을 거둬서 빛이 바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성과들로 차고 너무치게 복원했으니 대형 문제는 되지 않을 듯해요. 거기다가 현대차로 옮긴 이후로는 신차 발표회에 발표자로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요.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은 선임행정관이 2014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친필문헌에서 이재용 Samsung전자 부회장의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답니다고 논평하며 "기아자동차 내부에선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서 언제 돌아오냐는 말이 나올 정도" 라고 쓰여있을 정도로 이재용과 비교하며 정의선의 '경영'능력을 높이 천대했습니다.




엄하게 손자를 교육했던 할부친도 일평생에 어린 정의선을 보고 물건이라면서 언젠가 중책을 맡을 것이라 자주 소설했다고 해요.


2018년에 그룹총리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는데, 아무리 정력적으로 활동한다지만 부친인 정몽구 회장이 80대인 데다가 정의선도 48세로 승계가 얼마 남지 않았기 하여서 더 높은 직함을 주어서 정의선 1인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어서 2020년 10월 14몇몇로 부친의 뒤를 이어 현대차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는데요.

성공적인 현대차의 내일을 응원합니다.